“꼭 시구를 해보고 싶었는데 영광이다” 가수 하성운, 10일 한화-키움전 시구 및 애국가 제창
키움 히어로즈가 오는 1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경기 시구자로 가수 하성운을 선정했다. 하성운은 경기 전 시구와 함께 애국가도 부른다. 하성운은 핫샷(HOTSHOT), 워너원(Wanna One)을 거쳐 2019년부터는 보컬,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만능캐’ 솔로가수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2
- 매일경제
- 2024-07-0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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