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운은 경기 전 시구와 함께 애국가도 부른다.
하성운은 핫샷(HOTSHOT), 워너원(Wanna One)을 거쳐 2019년부터는 보컬,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만능캐’ 솔로가수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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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발표한 미니 7집 ‘스트레인지 월드(Strange World)’ 이후 2년여 만에 17일 미니 8집 ‘블레스드(Blessed)’로 컴백할 예정이다.
이날 시구를 맡은 하성운은 “꼭 시구를 해보고 싶었는데 기회를 주셔서 영광이다. 첫 시구라 긴장되고 떨리지만, 열심히 준비하겠다. 앞으로도 한 명의 야구팬으로서 모든 선수들을 응원하겠다. 부상 없이 좋은 경기 펼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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