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 식탁' 오정연, "'서장훈과 이혼' 신혼여행, 첫 휴가였다"…재혼 생각까지? [어저께TV]
오정연이 재혼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했다. 1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겸 방송인 오정연이 째즈가수 윤희정, 방송인 이지애, 도경완을 초대한 가운데 자신의 이상형을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도경완은 오정연, 이지애를 보면서 "KBS 전설의 기수다"라고 말했다. 오정연과 이지애는 2006년에 입사한 32기 동기라고 말했다
- OSEN
- 2024-08-1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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