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에 빠져 죽어 버려!" 박하선·진태현, 밥상 엎고 욕설‥투견 부부 재연 ('이혼숙려캠프') [Oh!쎈 리뷰]
박하선과 진태현이 부부들을 위해 거울 치료에 나섰다. 5일에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박하선과 진태현이 투견 부부로 빙의해 심리극을 펼쳤다. 이날 투견 부부는 심리극 시간을 가졌다. 심리극 전문가는 "두 사람 얘기를 들었다. 서로 엄청 물어 뜯고 마치 들개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심리극에 조교 박하선과 김태현이 나섰다. 전문가는 "거울
- OSEN
- 2024-09-05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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