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차 이혼변호사도 놀랐다..우지원 부친 "前며느리, 잘 됐으면" [Oh!쎈 리뷰]
‘이제 혼자다’에서 20년차 이혼 변호사도 깜짝 놀란 우지원 부친의 인터뷰가 모두를 눈물 짓게 했다. 8일 TV조선 채널 ‘이제 혼자다’에서 우지원 부친이 눈물을 보였다. 이날 집에 귀가한 우지원. 부친이 기다리고 있었다. 첫 술자리를 갖게 된 것. 부친과 술잔을 기울이던 우지원은 “혼자된지 5년차, 이혼 후 애들 엄마랑 따로 떨어져 지냈다”며 당시 부친의
- OSEN
- 2024-10-09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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