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복귀 후 '첫 승' 성유진, LPGA 재도전 질문에 고개 저었다…"미련 없다, 많은 걸 배우고 돌아와" [현장인터뷰]
1년 10개월여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우승에 성공한 성유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재도전은 없을 거라고 못 박았다. 성유진은 28일 경기도 여주의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779야드)에서 열린 제25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1개, 버디 4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10언더파 2
- 엑스포츠뉴스
- 2025-09-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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