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경기 연속 출전, 존재감 키워가는 엄지성 “팀에 도움 되는 선수로 보이고 싶다”[현장인터뷰]
축구대표팀 엄지성이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전을 마친 뒤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대전 | 정다워 기자 축구대표팀 공격수 엄지성(스완지 시티)이 태극마크를 향한 애정과 간절함을 드러냈다. 엄지성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후반 30분 황희찬 대신 교체로 들어가 활약했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활발
- 스포츠서울
- 2025-11-1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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