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이민아 "한국, 월드컵에선 최약체…철저히 준비하겠다"
여자 축구대표팀의 이민아가 21일 파주NFC에서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파주 | 김대령기자 이민아가 호주 4개국 대회를 앞두고 당차면서도 겸손한 각오를 밝혔다. 21일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이 경기도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됐다. 윤덕여호는 22일 출국해 호주에서 열리는 4개국 대회에 참가한다. 28일 아르헨티나를 시작으로
- 스포츠서울
- 2019-02-2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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