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도 "처남 알론소, 절친 제이가 샌디에이고 추천했다" [현장인터뷰]
매니 마차도(26) 영입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됐던 그의 처남 욘더 알론소와 친구 존 제이, 정말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됐다. 마차도는 23일(한국시간) 피오리아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입단을 알렸다. 메이저리그 FA 계약중 역대 최대 규모인 10년 3억 달러다. 마차도는 이전까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강하게 연결돼
- 매일경제
- 2019-02-23 03: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