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집중’ 유강남 “블로킹 기술 습득, 훈련多 성과” [현장인터뷰]
“블로킹 기술을 배웠고, 습득하기 위해 연습을 많이 했다.” LG 트윈스 주전 포수 유강남(27)은 비시즌 동안 ‘수비’에 초점을 맞췄다. 수비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전지훈련에서 새 기술을 연마하기도 했다. 수비에 발목이 잡히지 않겠다는 각오로 이를 악 물었다. 호주에서의 1차 스프링캠프 일정을 마치고 23일 귀국한 유강남은 “1차 캠프 동안 몸을 잘 만들었
- 매일경제
- 2019-02-2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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