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아시아 도전' 오세훈 "내 피지컬, 세계 무대에서 통한다"[현장인터뷰]
제공 | 대한축구협회 오세훈(20·아산)이 ‘탈아시아’ 도전에 나섰다.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의 장신 스트라이커 오세훈은 5일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후반 39분 천금 같은 결승골을 터뜨리며 한국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오세훈의 활약 속에 일본을 넘은 한국
- 스포츠서울
- 2019-06-05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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