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게 던지고 나왔으면" `올스타 선발` 류현진의 목표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덴버) 김재호 특파원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처음으로 뽑힌 올스타 게임에서 선발을 맡을 예정인 LA다저스 좌완 류현진(32)이 각오를 전했다. 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경기를 마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이날 경기 도중 올스타로 발표된 것에 대해 말했다. 그는 이날 경기 도중 발표된 올스타 명단에
- 매일경제
- 2019-07-0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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