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마친 추신수 "올해보다 더 나은 내년 생각한다"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여섯 번째 시즌을 마친 추신수(37), 그는 더 나은 내일을 다짐했다. 추신수는 30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를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 2타수 1안타 3볼넷 1삼진을 기록하며 팀의 6-1 승리에 기여했다. 2019시즌을 151경기 출전에 타율 0.265 출루율 0.37
- 매일경제
- 2019-09-3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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