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확정' 최용수 감독 "ACL에 맺힌 한 있다…내년엔 방점찍고 싶다"[현장인터뷰]
최용수 감독이 1일 대구와 원정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3년만에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복귀를 확정한 최용수 감독이 아시아 무대의 한을 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서울은 1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19 38라운드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0으로 비겼다. 승점 56(15승11무12패)을 확보한
- 스포츠서울
- 2019-12-0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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