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은가누와 대결을 앞둔 UFC 챔프 미오치치, "나는 항상 진화하고 있다. 챔피언 벨트는 내 허리에 감길 것!"
“나는 항상 진화하고 있다. MMA는 발전하지 않으면 뒤처질 수 있기 때문에 항상 발전해야한다.” UFC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38·폴란드)의 말이다. 늦은 나이에 챔피언이 된 만큼 그 가치를 일찍 잃어버리고 싶은 마음은 조금도 없다. 미오치치는 오는 28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260에 출전해 2차 방어전을 치른다. 상대는
- 스포츠서울
- 2021-03-26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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