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네이선 첸, "차준환 집중력에 놀라…경쟁력 충분하다"
지난 10일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즐겁게 연기하고 있는 금메달리스트 네이선 첸. [연합뉴스] 네이선 첸(23·미국)은 '점프 괴물'로 유명하다. 그는 피겨스케이팅 사상 최초로 공식 경기에서 4회전 점프 5종(러츠·플립·루프·살코·토루프)을 모두 성공한 선수다.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에서도 명불허전의 기술을 보여줬다. 지난 10일 피겨 남자 싱글 프
- 중앙일보
- 2022-02-17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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