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에서 '풀타임' 뛰고 온 이기혁 "소속팀에서도 출전 시간 늘려야죠"[현장인터뷰]
수원FC 이기혁.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소속팀에서도 출전 시간 늘려야죠.” 수원FC 이기혁(22)은 지난달 일본에서 열린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 다녀왔다. 축구대표팀 벤투호에 처음 승선한 것. 그는 대회 2차전인 중국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공격 포인트는 없었으나 정확한 전환 패스와 자신 있는 드리블로 눈
- 스포츠서울
- 2022-08-0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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