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 만에 득점포' 조규성 "골 없어서? 슬프지 않았다…VAR 땐 '들어가라' 생각" [현장인터뷰]
전북 현대 '슈퍼스타' 조규성(25)이 오래간만에 득점을 터트린 심경을 고백했다. 전북은 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던 '하나원큐 K리그1 2023' 16라운드 울산 현대와의 '현대가 더비'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웃었다. 리그 선두 울산을 홈으로 불러들인 전북은 통산 110번째 '현대가 더비'에서 팀 내 최고의 스타 조규성 득점에 힘입어 승리를 가져갔다
- 엑스포츠뉴스
- 2023-06-0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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