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옐레나 상대하는 고희진 감독 “수비 시스템에 신경 많이 썼다”[현장인터뷰]
고희진 감독. 제공 | 한국배구연맹 “수비 시스템에 신경을 많이 썼다.” 고희진 감독이 이끄는 정관장은 2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맞대결을 펼친다. 정관장은 1승1패, 승점 3으로 4위에 자리하고 있다. 흥국생명은 3경기에서 3승(승점 8)로 현대건설(승점 10)에 이어 2위다. 아직 한 번도 패하지 않았
- 스포츠서울
- 2023-10-2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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