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E 진출 마지막 기회...전북 페트레스쿠 "강조한 정신력, 선수들이 잘 이해했으면" [현장인터뷰]
단 페트레스쿠 전북 현대 감독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마지막 도전을 앞두고 선수단에게 정신력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전북이 3일 오후 2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과 하나원큐 K리그1 2023 38라운드 '현대가 더비' 맞대결을 갖는다. 더비 경기지만, 두 팀의 희비는 이미 엇갈린 상황이다. 울산은 대구와의 리그 35라운드
- 엑스포츠뉴스
- 2023-12-0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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