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하자마자 ‘종횡무진’ 강상우 “서울이 좋은 방향, 좋은 축구하는 데 도움 됐으면 한다”[현장인터뷰]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좋은 모습, 좋은 방향으로 가지 못하는 죄송함 있다. FC서울이 좋은 축구하는 데 도움 됐으면 한다.” FC서울 강상우(31)는 이번시즌 개막 후 중국 무대에서 2년 만에 K리그 무대로 복귀했다. 이적하자마자 그는 측면 수비수와 공격수를 오가며 출전하고 있다. 적응할 시간도 없이 출전하고 있는 셈이다. 강상우는 6경기에서 1도움을
- 스포츠서울
- 2024-04-1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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