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활용법 찾은 김은중 "팀 내 최고인 공격 재능, 후반 투입 때 빛났다" [현장인터뷰]
수원FC를 이끄는 김은중 감독이 팀의 에이스 이승우의 후반전 출격을 예고했다. 수원은 5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강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4' 1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비가 쏟아지는 5월 5일 어린이날에 수원은 홈에서 강원을 잡아내고 상위권과의 격차를 좁히고자 한다. 지난 10경기에서 승점 15(4승3무3패)를 거둔 수원은 현재 4위에
- 엑스포츠뉴스
- 2024-05-05 13:5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