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왕' 세징야가 본 린가드..."EPL 뛰어 본 선수, K리그에 많은 도움 줬으면" [현장인터뷰]
'대구의 왕' 세징야가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제시 린가드에게 K리그를 도울 선수가 되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대구FC는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대구는 후반 초반 최준의 자책골과 박용희의 추가골로 앞서갔고, 일류첸코가 한 골
- 엑스포츠뉴스
- 2024-05-20 07:4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