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실점 패배 그 후, 김은중 감독 “우리는 개인으로 싸운 팀 아니다, 누구나 팀 이끌어야 한다고 했다”[현장인터뷰]
김은중(오른쪽) 감독.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개개인으로 싸운 팀이 아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2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31라운드 김천 상무를 상대한다. 수원FC는 승점 48로 4위, 김천(승점 50)은 3위에 올라 있다. 수원FC는 직전 30라운드에서 전북 현대에 0-6으로 완패했다. 손준호 리스크 여파가
- 스포츠서울
- 2024-09-21 16: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