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받겠습니다!"...'타이거즈 마운드 미래' 김태형-이호민의 당찬 포부 [현장인터뷰]
KIA 타이거즈 신인 투수 김태형(덕수고), 이호민(전주고)이 신인왕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KIA는 24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16차전을 앞두고 2025년 신인 선수 입단식을 진행했다. 또한 신인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마무리했다. 1라운더 김태형이 계약금 3억원에 도장을
- 엑스포츠뉴스
- 2024-09-2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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