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멀티포지션 자신 있다” 류중일호 캡틴 송성문의 목표 ‘생존’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협회(WBSC) 프리미어12를 앞둔 류중일호 새 주장으로 낙점된 내야수 송성문(키움). 사진=김종원 기자 “이 자리에 이렇게 있다는 게 너무 소중합니다.” 프로야구 키움 내야수 송성문이 꿈에 그리던 태극마크를 품었다. 희소식은 덩굴째로 들어왔다.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협회(WBSC) 프리미어12 첫 소집을 앞두고 대표팀의 주장을 맡
- 스포츠월드
- 2024-10-24 19:1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