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열아홉 막내 김택연, 프리미어12 출격 채비 “해오던 대로 배짱 있게”
두산 신인 투수 김택연. 사진=김종원 기자 당찬 신인, 또 한 번 국가대표로 우뚝 섰다. 프로야구 두산 신인 투수 김택연이 한 해의 마무리를 준비한다. 공교롭게 올해의 시작과 끝을 태극마크와 함께할 기회가 생겼다. 지난 3월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에 출전해 메이저리그(MLB) 타자들 상대로 강속구를 펑펑 던진 가운데 이번에는 11월 2024
- 스포츠월드
- 2024-10-24 21: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