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돌풍의 팀' 한국가스공사 수비의 핵 정성우 "3가드 약점? 외곽 압박으로 원천 봉쇄"
"가스공사는 '하드 콜'에 가장 준비 잘된 팀" 수비 중심 평가엔 "팀 동료들 도움 큰 역할" 친정팀 KT와 경기선 "후반전 기회 온다" 독려 올 시즌 1차 목표는 플레이오프 진출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정성우가 지난 5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4~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수원 KT와 경기에서 4쿼터 막바지 3점슛을 성공시킨 뒤 포효하고 있다. 대구=
- 한국일보
- 2024-11-1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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