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은퇴 경기는 인천에서, 이제 정신력 싸움” 정관장 고희진 감독은 5차전을 기대한다[현장인터뷰]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선수들의 득점에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2025. 4. 4. 대전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대전에서 끝날 것인가, 인천으로 다시 갈 것인가. 정관장과 흥국생명은 6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
- 스포츠서울
- 2025-04-0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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