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 vs 장밍양 짜릿한 라이트헤비급 컨텐더들의 대결이 UFC의 중국 상하이 대회 메인 이벤트를 장식
UFC가 짜릿한 두 대회로 상하이에 돌아온다. UFC는 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UFC 파이트나이트: 워커 vs 장밍양’, 22일 ‘ROAD TO UFC 시즌4’ 준결승을 중국 상하이 쉬후이구 상하이 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상하이 스포츠국, 쉬후이구 정부, 알리바바 자회사 오렌지 라이언 스포츠, UFC의 방송 파트너인 차이나 모바일 자회사
- OSEN
- 2025-08-1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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