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074 안산 대회 ‘안산 키즈’ 이보미, 3연승 달성해
이보미가 일본의 아코를 파운딩으로 공격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안산 출신 이보미가 일본 파이터 아코를 상대로 TKO로 승리하며 3연승을 거뒀다. 로드FC가 지난 27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개최한 ‘굽네 ROAD FC 074’에서 안산 출신 파이터 이보미(26, SSMA 상승도장)가 화려한 승리를 거뒀다.
- 스포츠서울
- 2025-09-29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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