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좀'처럼 UFC 랭커 꿈꿨지만…박현성, 데뷔 7년 만에 첫 연패→'맏형' 박준용 한국인 명예회복 예고
2전 3기를 기약한다. '피스 오브 마인드' 박현성(29)이 정찬성 이후 26개월 만에 UFC 랭킹 진입에 재도전했지만 옥타곤 베테랑 벽에 막혀 쓴잔을 마셨다. 박현성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데 리더 vs 앨런'에서 플라이급 14위 브루노 실바(35, 브라질)에게 3라운드 2분 15초 리어네
- 스포티비뉴스
- 2025-10-20 02:36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