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찌르기 때문에' 아스피날 UFC 타이틀 지켰다…충격의 무효 선언
UFC 헤비급 타이틀전이 '노 콘테스트(No Contest)'로 끝이 났다. 2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에티하드아레나에서 열린 UFC 321 메인이벤트로 열린 챔피언 톰 아스피날(32, 영국)과 도전자 시릴 간(35, 프랑스)의 헤비급 타이틀전이 무효 처리됐다. 간의 반칙 때문이다. 1라운드 4분 35초에 간의 손가락이 아스피날의 오른쪽 눈을
- 스포티비뉴스
- 2025-10-2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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