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존스 '눈찌르기 달인' 등극…"아이포크만 33회"→UFC 321 '예고된 참사' 지적에 "글러브 바꿔도 반복될 것" 데이나 발끈
노 콘테스트로 허무하게 끝난 UFC 321 헤비급 타이틀전 후폭풍이 거세다. 기름을 부었다. 반복되는 '눈 찌르기'에 적극적인 개선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뭐 어떡하겠는가. 오픈핑거글러브를 개량한다 해도 문제는 반복될 것"이라 일축해 입길에 올랐다.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32, 영국)과 도전자 시릴 간(35,
- 스포티비뉴스
- 2025-10-2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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