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집단 폭행당했다" UFC 파이터 고백…랭킹 6위 강자, 왜 맞기만 했을까
현역 UFC 파이터가 길거리에서 공격당하는 일이 일어났다. 영국 출신의 UFC 페더급 컨텐더 아놀드 앨런은 프랑스어를 할 줄 모른다는 이유로 캐나다 몬트리올 거리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최근 '무언가 준비하기 위해' 캐나다로 훈련을 떠났는데, 여러 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직접 밝혔다. 자신의 유튜브에서 앨런은 상처 투성이가 된 얼굴을 공개하며 "현
- 스포티비뉴스
- 2025-10-3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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