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킥 한 방에 풀썩, 그런데 왜 말렸나…UFC에서 얼리 스톱 논란
UFC 메인이벤트에서 '얼리 스톱' 논란이 일어났다. 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11 메인이벤트에서 가브리엘 본핌이 랜디 브라운을 상대로 2라운드 1분 40초 니킥 TKO 승리를 거뒀다. 브라운이 고개를 숙이며 오른손 훅을 휘두르는 순간 본핌이 오른쪽 무릎을 들어올렸다. 브라운은 니킥에 맞아 쓰
- 스포티비뉴스
- 2025-11-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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