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 꼬마 녀석" 치마예프, 인종차별 논란까지 터졌다…백스테이지 밀치기→SNS 막말로 번진 'UFC 최악의 대립'
UFC 카타르 대회 직후 백스테이지에서 발생한 웰터급 컨텐더 이안 마차도 개리와 현 미들급 챔피언 함자트 치마예프의 충돌이 경기 이후까지 이어지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두 파이터는 경기 직후 백스테이지에서 가벼운 대화를 나누던 중 갑작스러운 신경전을 벌였다. 이후 과정에서 개리는 기자회견에서 원색적 비난을 서슴지 않았으며, 치마예프 역시 SNS를 통해 인
- 엑스포츠뉴스
- 2025-11-2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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