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영구 퇴출 '끝' 아니다…뉴욕시장 격노 "MSG에서 폭행 용서 없다" NYPD 조사 착수→"마카체프 동료 긴급 소환설"
UFC 322에서 불거진 '난투극' 후폭풍이 열흘 넘게 이어지고 있다. 새로운 현장 증거가 나오면서 사태가 더욱 악화일로로 치닫는 모양새다. 지난 16일 미국 뉴욕의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FC 322 메인이벤트에서 이슬람 마카체프(러시아)는 잭 델라 마달레나(호주)를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으로 꺾고 웰터급 챔피언벨트를 허리에 감았다. 라이트급
- 스포티비뉴스
- 2025-11-2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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