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UFC 파이터의 날카로운 비명…"우들리 은퇴 고려해야"
"으악!" 타이론 우들리는 비명을 질렀다. 고통에 얼굴이 일그러졌다. 갈비뼈를 다친 듯, 왼쪽 옆구리를 잡고 신음했다.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 우들리는 지난 2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78 메인이벤트에서 콜비 코빙턴에게 5라운드 1분 19초 TKO로 졌다. 우들리는 4라운드까지 끌려다녔다. "코빙턴을 처참하게 기
- 스포티비뉴스
- 2020-09-2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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