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인데 올해의 경기" UFC 할로웨이에게 '경악'
UFC 여성 파이터 메간 앤더슨은 "올해의 경기 후보가 이미 나왔다"고 트위터에 적었다. 17일(한국시간)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 이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 온 ABC1은 2021년 첫 UFC 대회. 맥스 할로웨이(29, 미국)와 캘빈 케이터(32, 미국)의 메인이벤트를 보고 한 말이다. 3-0 판정승. 저지 2명은 50-43을 채점했고, 나머지 1명
- 스포티비뉴스
- 2021-01-1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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