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우 UFC '2연승'…예상 깨고 3-0 판정승
2021년 UFC 코리안 파이터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스팅' 최승우(27)는 언더독이었다. 해외 도박사들은 승리 배당률에서 최승우에게 +196 평균 배당률을, 상대인 유서프 잘랄(24, 모로코)에게 -244 배당률을 매겼다. 대부분이 잘랄의 승리를 점친 것이다. 최승우는 UFC에서 3경기를 치르며 1승 2패를 기록했다. 반면 잘랄은 UFC 데뷔전에서 3연
- 스포티비뉴스
- 2021-02-0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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