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연승 최승우 "화끈하게 타격가와 싸우고 싶어"
2021년 코리아 파이터 첫 주자로 나서 승전보를 울린 최승우(27)가 2연승 소감을 밝혔다. 최승우는 7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4 언더 카드에서 최승우는 눈에 띄게 달라진 레슬링 실력으로 잘랄을 3라운드 종료 3-0 판정승으로 꺾었다. 최승우는 경기 후 커넥티비티와 서면 인터뷰에서 "늘 초심을 잃지
- 스포티비뉴스
- 2021-02-0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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