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고등학교 졸업한 살벌한 20살…로드FC 2002년생들이 온다
2002년생들이 무섭다. 고작 스무 살(만 19세)밖에 안 됐는데 기세가 살벌하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이 개최된 해 태어난, 일명 '월드컵둥이' 오일학·이정현·김현우가 27일 잠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ARC(AfreecaTV ROAD Championship) 004에서 나란히 승리했다. 모두 판정까지 가지 않은 '피니시 승리'였다. '코리안 마우
- 스포티비뉴스
- 2021-03-27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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