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식 최강’ 명현만, AFC 챔피언 타이틀 반납한다...“새 도전 위한 선택”
‘명승사자’ 명현만이 타이틀 벨트를 잠시 벗어두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국내 입식 중량급의 최강자 명현만은 30일 OSEN과 전화 통화에서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AFC) 헤비웨이트 챔피언 타이틀을 반납한다고 밝혔다. 한국 국내 입식 중량급의 전설인 명현만은 K-1을 시작으로 세계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남겨왔다. 그는 2013년 MMA로 전향해서 로드 FC에
- OSEN
- 2021-04-30 08:4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