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대표 낙하산 주제에!"…퍼거슨, 챈들러에게 일갈
토니 퍼거슨(37, 미국)은 오는 16일(이하 한국 시간) UFC 262 베닐 다리우시(32, 미국)와 경기를 앞두고 '모두까기 인형'이 됐다. 14일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타이틀을 반납하고 은퇴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 △메인이벤트에서 찰스 올리베이라(31, 브라질)와 라이트급 통합 타이틀전을 펼치는 마이클 챈들러(35,
- 스포티비뉴스
- 2021-05-15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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