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출신' 바넷, 23일 UFC 데뷔전…얜시아오난 출전
로드FC에서 활약한 헤비급 파이터 크리스 바넷(34, 미국)이 UFC 옥타곤에 오른다. 오는 2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88 언더 카드에서 베테랑 벤 로스웰(39, 미국)과 헤비급으로 맞붙는다. 바넷은 2017년부터 2018년까지 로드FC에서 네 번 싸워 2승 2패를 기록했다. 명현만과 두 차
- 스포티비뉴스
- 2021-05-2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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