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왔다 하면 사건·사고…괴짜 페레이라 UFC 3연승 도전
이번엔 또 무슨 일을 벌일까? 사건 사고를 몰고 다니는 '예측 불가 파이터' 미첼 페레이라(27, 브라질)가 UFC 3연승에 도전한다. 페레이라는 오는 7월 1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64에서 니코 프라이스(31, 미국)와 웰터급 경기를 펼친다. 페레이라는 국내 팬들에게도 별난 경기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다
- 스포티비뉴스
- 2021-05-2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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