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UFC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 확정…은가누 vs UFC '진실 공방'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를 제쳐 둔, UFC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이 확정됐다. UFC는 1일(이하 한국 시간) "랭킹 2위 데릭 루이스(36, 미국)와 3위 시릴 가네(31, 프랑스)가 다음 달 8일 UFC 265에서 잠정 챔피언 자리를 놓고 대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루이스는 블라고이 이바노프(판정승)→일리르 라티피(판정승)→알렉세이 올레
- 스포티비뉴스
- 2021-07-01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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