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C 드림 7, 전원 계체 통과…UFC 정다운, 해설위원 데뷔
18살 동갑의 거친 신경전과 '소녀주먹'의 날이 선 디스. TFC 드림의 일곱 번째 대회의 계체가 끝났다. 출전자 26명 모두 한 번에 계체를 통과하고 결전 준비를 마쳤다. 이번 대회는 경북 울진에서 최초로 열리는 종합격투기 대회로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TFC 드림 7>은 17일 오후 5시부터 경북 울진군 근남면 왕피천공원 주공연장에서
- 스포티비뉴스
- 2021-07-17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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