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릭랜드 UFC 5연승 질주…강경호 경기 당일 취소
미들급 떠오르는 강자 션 스트릭랜드(30, 미국)가 베테랑 유라이아 홀(37, 미국)를 잡고 타이틀 전선에 뛰어들었다. 스트릭랜드는 1일(한국시간) UFC 네바다주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온 ESPN 28 메인이벤트에서 홀을 5라운드 종료 3-0(50-44, 50-45, 49-46) 판정승으로 잡았다. UFC 데뷔 첫 5라운드 경기였지만 25분 동
- 스포티비뉴스
- 2021-08-0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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